Cloud-Native Day 2019 Seoul


7월 4일(목) / EL Tower, 그레이스 홀(6F)

안녕하세요,

전 세계의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의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는 Pivotal이 작년에 이어 국내 기업의 CIO, IT 매니저, 개발자와 운영자를 모시고 Cloud-Native Day 2019 Seoul을 개최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마이크로서비스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및 테크니컬 세션과 실제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넷플릭스 사례를 비롯하여 국내에서 실제로 진행된 마이크로서비스 프로젝트를 통해 얻어진 생생한 경험과 유용한 정보들이 공유될 예정입니다. 기업의 클라우드 및 마이크로서비스 관계자 여러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세부 일정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과 로드맵 / 마이크로서비스의 디자인과 구현 전략

  • Kubernetes, Itio, Envoy 등 오픈소스를 활용한 Any App, Every Cloud, One Platform 운영 전략

  • 넷플릭스 케이스 스터디와 국내 실제 프로젝트로부터의 경험 공유

  • 스페셜 핸즈온 세션: Spring Boot 기반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현하기


*오전에 진행되는 스페셜 핸즈온 세션의 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등록비는 무료이며 좌석이 한정되어 있는 관계로, 사전등록을 하신 분들께서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세부 일정

*오전에 진행되는 스페셜 핸즈온 세션 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스페셜 핸즈온 세션:
09:30-10:00 등록 및 입장 (*핸즈온 세션은 8층 엘가든 홀에서 진행됩니다.)
10:00-12:00
Spring Boot 기반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현하기
1. Spring Boot를 이용하여 마이크로서비스 앱을 개발해 봅니다.
2. 실제 운영에 필요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Spring Cloud Services를 이용하여 구현해 봅니다.
필수 준비 사항
1. 개인 랩탑 지참
2. CF CLI 설치: 여기를 클릭하여 설치합니다.
3. PWS 회원 가입: 여기를 클릭하여 가입합니다.


메인 컨퍼런스:
12:30-13:00

등록

13:00-13:20

Keynote Speech

| 사친 쉬리다르, 서비스 및 CSO 부사장, Pivotal America & APJ

13:20-13:50 클라우드 네이티브 IT를 위한 4가지 요소와 상관관계 - DevOps, CI/CD, Container, 그리고 MSA | 이우상 매니저, Pivotal
최근 IT 시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라는 컨셉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혁신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를 이루는 4가지 요소인 DevOps, CICD, Container, MSA 를 간략하게 살펴보고 MSA 가 나머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3 요소와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고객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봅니다. 그리고 MSA 로 이행하기 위한 조직면에서의 요건과 기술 면에서의 요건을 살펴봅니다.
13:50-14:20 MSA 전략 1: 마이크로서비스,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가? - Pivotal AppTX | 김영태 상무, Pivotal
Domain Driven Design 기반의 마이크로서비스 디자인 방법론에 대해 설명을 하고 피보탈이 권장하는 모노리스 애플리케이션의 마이크로서비스 전환 방법론에 대해 살펴봅니다. 또한 실제 마이크로서비스 프로젝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려사항들에 대해서도 국내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짚어봅니다.
14:20-14:35 Coffee Break
14:35-15:05
MSA 전략 2: 마이크로서비스,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 황주필 매니저, Pivotal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쳐, 컨테이너를 활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 아키텍쳐와 개발 패턴에 살펴봅니다. 특히 전통적인 Netflix/OSS와 Spring Cloud이외에 다양한 패턴등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15:05-15:50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의 미래 - Kubernetes 기반의 PCF 로드맵 | 이정인 매니저, Pivotal
본 세션에서는 Pivotal이 추구하는 Any App, Every Cloud, One Platform 전략에 대하여 살펴보고, 이러한 전략이 마이크로 서비스와 같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IT 환경을 구성하는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살펴 봅니다. 특히 Kubernetes, Istio, Envoy 등의 다양한 오픈소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플랫폼에 흡수하여 운영할 수 있는지 살펴 봅니다.
15:50-16:10
Pivotal Concourse를 활용한 CI/CD pipeline automated build-up & Workflow management solution 소개 | Ralf Yang, MEGAZONE CLOUD
현업의 업무요청에서부터, 개발/검증/배포에 관련한 일련의 업무 과정을 하나의 Ticket으로 관리하여, 개발 생애주기 전체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Concourse CI를 기반으로, 미리 만들어진 CI/CD pipeline Template을 통해 현업의 업무 요청을 Ticket 단위로 처리하여, Ticket 별로 개발 업무 과정을 자동화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사례를 공유합니다. Pivotal PAS를 통해, 개발 산출물에 대한 Build 및 Delivery가 Dev.Test/ Staging Test/ Production Deply 순서로 진행되어, 단계별 승인권자에 의해 별도의 결재 처리 없이 배포가 진행 될 수 있도록 간편화하였습니다. 형상관리에 대한 Version 전략 및 Branch 전략을 포함하고 있어서, 개발 설계 단계에서부터 쉽게 이해하고 사용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6:10-16:25 휴식
16:25-16:45 Sponsor session 2 | Sponsor 2
16:45-17:15
숨겨진 마이크로서비스: 초고속 응답과 고가용성을 위한 캐시 서비스 디자인 | 정윤진 수석 테크놀로지스트, Pivotal
넷플릭스에서는 높은 속도로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멀티 리전의 데이터 가용성을 바탕으로한 전체 서비스 가용성 유지를 위해 캐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앞의 세션에서 보았던 마이크로서비스 구조를 염두해 둘때 한가지 가장 간단한 변화는 외부 클라이언트로 부터 유입되는 단 하나의 요청에 대한 응답을 만들기 위해 다수의 내부 서비스들로 부터 데이터를 확보해야 하며, 이는 다수 서비스들에 대한 요청과 응답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내부 네트워크 성능, 데이터 저장소의 응답속도등의 복합적인 영향으로 인해 마이크로 서비스는 쉽게 느려질 수 있으며, 이는 보통 '팬아웃 효과'로 알려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수 서비스간의 데이터 정합성 유지, 필요에 따라 각 서비스간 데이터의 다운타임 없는 이동, 증가하는 데이터량에 동시에 증가하는 데이터 소스의 부하, 그리고 이런 것들을 모두 감안한 데이터 복제 등을 처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넷플릭스에서는 이런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는지, 그리고 스프링 부트, 스프링 클라우드를 비롯한 피보탈의 기술을 사용해서 어떻게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17:15-17:30 설문지 작성 및 마무리



스피커 소개

사친 쉬리다르(Sachin Shridhar)
서비스 및 CSO 부사장, Pivotal America & APJ

사친 쉬리다르는 피보탈 아시아태평양&일본(APJ) 및 미국 지역의 커스터머 석세스 조직(CSO) 그룹의 부사장입니다. CSO는 솔루션 아키텍처, 구현, 딜리버리, 컨설팅 및 교육을 포함한 모든 리전의 테크니컬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그룹입니다. 사친은 고객의 소프트웨어 기반 환경으로의 전환을 돕기 위해, 피보탈 오퍼링을 운영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을 기업의 핵심 역량 및 이점으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친은 업계에서 20년 이상,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전역의 시장에서 10년 이상을 보냈습니다. 그는 테크놀로지 기업의 서비스 및 솔루션에 오래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과 파트너가 기술 제공을 통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피보탈 이전에는 5년 넘게 레드햇의 아시아태평양&일본 서비스 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프리세일즈, 컨설팅 및 교육 비즈니스를 주도했습니다.
이우상
매니저, Pivotal


이우상 매니져는 피보탈 코리아에서 주요 제조업, 통신업의 고객들과 함께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스트럭쳐, 그리고 개발 문화를 혁신하는 데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퍼블릭 클라우드, 유닉스 및 X86 서버, 스토리지 등 다양한 IT 분야에서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영태
상무, Pivotal


김영태 상무는 피보탈코리아 플랫폼 기술 헤드이며 애플리케이션 개발, 클라우드 플랫폼, 미들웨어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글로벌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입니다. 이전 이력으로는 오라클에서 12년간 Product Management Director, Solution Architect, Presales Engineer 로 미국 뉴욕,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근무했습니다. 김영태 상무는 Carnegie Mellon 대학의 Information Systems 학사와 Software Engineering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황주필
매니저, Pivotal


황주필 매니저는 현재 피보탈코리아 플래폼 팀의 플랫폼 아키텍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정인
매니저, Pivotal


이정인 매니저는 피보탈 코리아에서 주요 금융/제조업의 고객들과 함께 일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조직, 문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하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피보탈 코리아 전에는 아마존 웹서비스에서 5년간 근무하였습니다.

정윤진
수석 테크놀로지스트, Pivotal


정윤진 수석 테크놀로지스트는 커널 및 드라이버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해 15년 이상 소프트웨어/클라우드 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호스팅 업체의 신규 서비스 개발, 일일 장애 처리, 장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등을 해결을 위한 연구소 설립에 참여 하였습니다. 이후 국내 기반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리더로 일 하던 중 국내 텔코의 퍼블릭 클라우드 개발 초기 멤버로 참여하여 인프라 및 서비스 코드를 제공하기도 했으며, 실리콘 밸리에 투자하고 계신 MD에게 기술 레포트를 제공 하던 중 아마존 웹 서비스에 입사하여 다수의 기업과 게임 회사들에 클라우드 이전을 위한 기술을 전달하였습니다. 이후 DevOps의 창시자인 Andrew Clay Shafer의 제안으로 그의 팀에서 현재 피보탈의 기술을 알리고 적용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신혜원
매니저, Pivotal


신혜원 매니저는 피보탈코리아에서 주요 고객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및 아키텍처, 개발 문화를 혁신하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클라우드 플랫폼, 미들웨어 및 인메모리 데이타그리드 분야의 전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Ralf Yang
DevOps Team Leader, MEGAZONE CLOUD


Ralf Yang은 현재 메가존클라우드의 DevOps 팀리더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Yahoo, Dell, GS SHOP, 현대카드 등 Enterprise System 환경에 관련한 업무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DevOps Korea(http://devopskorea.com)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폰서

Gold

메가존 클라우드는 700여명의 직원과 함께 클라우드 사업을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켜 나아가며 ‘클라우드 이노베이터(Cloud Innovator)’를 지향하는 클라우드 전문 기업이다. 1998년 창립 이래 IDC, 호스팅 사업에서 다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 아마존웹서비스(AWS) 파트너로 등록하였으며, 2015년 10월에는 전 세계 97개 파트너밖에 없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프리미어 컨설팅파트너(Premier Consulting Partner)에 선정되었으며, 현재는 AWS Certified 한국어 서포트 파트너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한국어 서포트 포탈을 운영하고 있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또한 피보탈의 Advanced Partner 레벨의 파트너사로, 2018 피보탈 파트너 어워드 Global Customer Impact Award, APJ Partner of the Year 상을 수상하였다.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에서 설계, 구축, 운영, 보안/백업, 24/7Support, Managed 서비스(MSP) 및 최적화까지 전체 클라우드 라이프 사이클에 걸치는 Cloud One-Stop 서비스를 LG전자, 넥슨, 웹젠, 게임빌, 컴투스, SK 플래닛, SM 엔터테이먼트 ,CJ 오쇼핑, 두산그룹등 약 1200여 국내외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Silver

굿모닝아이텍(대표이사 이주찬)은 가상화, 클라우드, 빅데이터 및 AI 전문 기업입니다. 가상화를 위한 VM웨어를 비롯해 시스코의 서버, 넷앱과 퓨어스토리지의 저장 장치, 백업 및 재해복구를 위한 Veeam, VERITAS 그리고 빅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데라와 머신러닝을 위한 GPU 전문 기업 엔비디아 등 IT 인프라 구성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체 임직원 180여 명 중 엔지니어의 비율이 약 80%에 가까운 국내 최고의 ‘가상화 및 시스템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기업, 금융, 공공, 제조, 통신 등 현재까지 모든 산업 군에 걸쳐 약 450여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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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그레이스 홀(6F)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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